민주당 의원 “금투세 토론은 역할극” 발언에 1400만 개미들 발칵…지도부 결국 사과 지시 매일경제 원문 신유경 기자(softsun@mk.co.kr), 위지혜 기자(wee.jihae@mk.co.kr) 입력 2024.09.23 20:0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