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은 독대 거부, 韓은 3자 만남 거부…커지는 '빈손 회동' 우려 중앙일보 원문 손국희.박태인 입력 2024.09.24 05:00 최종수정 2024.09.24 09:25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