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24 (화)

[출근길 인터뷰] 잠자리 떼에 점령당한 배…펄펄 끓는 지구의 경고?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출근길 인터뷰] 잠자리 떼에 점령당한 배…펄펄 끓는 지구의 경고?

[앵커]

어린 시절 추억 속엔 이 곤충 한 마리씩은 있었던 것 같아요.

바로 잠자리. 빨랫줄에 앉은 잠자리, 장독대에 앉은 잠자리.

그런데 최근에 제주도 김녕 앞바다에 잠자리 떼가 어선을 뒤덮어 화제가 됐죠.

대관절 이게 무슨 일일까요?

펄펄 끓는 지구의 경고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