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사는 장 모씨는 266억 당첨”...집도 못사는 한국 로또 ‘국민의견’ 듣는다 매일경제 원문 윤인하 기자(ihyoon24@mk.co.kr) 입력 2024.09.24 08:5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