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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5 (수)

몸값 높은 멜라니아…연설 한 번에 3억원, 출연료는 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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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라니아 트럼프/ 전 영부인]

"모두 고맙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의 부인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가 한 정치 행사에 참여해 수억 원의 연설료를 받은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트럼프 캠프가 최근 공개한 재정 정보 현황에 따르면, 멜라니아 여사는 지난 4월 '통나무집 공화당원들' 행사에서 연설하고 23만7500달러, 약 3억 여 원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