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라니아 트럼프/ 전 영부인]
"모두 고맙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의 부인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가 한 정치 행사에 참여해 수억 원의 연설료를 받은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트럼프 캠프가 최근 공개한 재정 정보 현황에 따르면, 멜라니아 여사는 지난 4월 '통나무집 공화당원들' 행사에서 연설하고 23만7500달러, 약 3억 여 원을 받았습니다.
"모두 고맙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의 부인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가 한 정치 행사에 참여해 수억 원의 연설료를 받은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트럼프 캠프가 최근 공개한 재정 정보 현황에 따르면, 멜라니아 여사는 지난 4월 '통나무집 공화당원들' 행사에서 연설하고 23만7500달러, 약 3억 여 원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