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집 잡힌 안세영 발 공개하자 배드민턴협회장 “후원사 신발 강제 규정 바꿀 것” 조선비즈 원문 김보연 기자 입력 2024.09.24 13:27 최종수정 2024.09.24 16:5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