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대 불발…윤 대통령·한동훈 모두 상처뿐인 만찬 우려 뉴스1 원문 송상현 기자 입력 2024.09.24 15:49 최종수정 2024.09.24 17:1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