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 한 미술품 수장고입니다.
거의 비어 있습니다.
미술품 재테크를 말하는 '아트테크' 업체가 운영하던 곳입니다.
그런데 경찰이 이 업체가 사기를 벌인 사실을 확인하고 이곳을 압수수색 했습니다.
업체는 미술 작품을 사서 자신들이 운영하는 갤러리에 빌려주면, 작품 가격의 1%를 매달 주겠다고 홍보했습니다.
미술품을 다시 팔면 원금을 그대로 돌려받을 수 있다고도 했습니다.
거의 비어 있습니다.
미술품 재테크를 말하는 '아트테크' 업체가 운영하던 곳입니다.
그런데 경찰이 이 업체가 사기를 벌인 사실을 확인하고 이곳을 압수수색 했습니다.
업체는 미술 작품을 사서 자신들이 운영하는 갤러리에 빌려주면, 작품 가격의 1%를 매달 주겠다고 홍보했습니다.
미술품을 다시 팔면 원금을 그대로 돌려받을 수 있다고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