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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4 (화)

이스라엘, 레바논 폭격 2000명 사상…이란 "중동 확전 덫 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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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적으로 삼은 건물이 순식간에 산산조각납니다.

파편이 하늘 높이 튀어오르고 일대가 순식간에 불길에 휩싸입니다.

이스라엘이 현지시간 23일 "레바논 남부에 있는 헤즈볼라 시설 천여 곳을 타격했다"며 공개한 영상입니다.

레바논 보건부는 이 공습으로 어린이 35명과 여성 58명을 포함해 492명이 숨지고 1645명이 다쳤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