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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4 (화)

쌓여가는 악재...중일, 외교현안 집중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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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초등학생 피습 사망 사건에 일본산 수산물 수입, 여기다 최근 영공 침범 문제까지 불거지면서 중국과 일본과의 관계에 악재가 쌓이고 있습니다.

두 나라 외교 수장이 미국 뉴욕에서 만나 민감한 현안을 집중 논의했습니다.

도쿄에서 김세호 특파원의 보도입니다.

[기자]
중일 외교 수장이 미국 뉴욕에서 얼굴을 마주했습니다.

지난 7월 라오스 비엔티안 회담 이후 두 달 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