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이게 뭔가요?
30cm도 채 되지 않는 벽 사이에 사슴이 껴있습니다.
좁은 틈에 갇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한 채 눈만 끔뻑이는데 얼마나 답답했을까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 소방대원들은 한 가지 묘안을 떠올렸습니다.
바로 밧줄인데요.
안전하게 끌어당길 수 있도록 다리에 밧줄을 묶어 사슴의 방향을 바꾼 다음, 조금씩 밖으로 끌어냈고요.
결과는 대성공! 자유의 몸이 된 사슴은 곧바로 자연으로 돌아갔다네요.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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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민 리포터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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