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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5 (수)

"망해가던 요식업을 살렸다"…돌풍의 '흑백요리사' 셰프 식당도 '북적' [소셜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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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의 예능 프로그램 '흑백요리사'가 글로벌 순위 1위에 올랐습니다.

요리 예능에 대한 뜨거운 관심이 요식업계에도 퍼지고 있습니다.

[백종원/'흑백요리사' 심사위원 : 오로지 맛에만 중점을 두도록 하겠습니다.]

지난 17일 공개된 이 프로그램은 재야의 요리 고수들이 최고의 스타 셰프들에게 도전하는 요리 경연을 다룹니다.

방송 직후부터 국내에서 인기를 끌더니 넷플릭스 비영어 부문 TV 시리즈 글로벌 1위를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