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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5 (수)

'김건희·의정갈등' 빠진 만찬‥대통령실 "화기애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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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 등 여당 지도부의 90분 만찬 회동이 현안 논의 없이 빈손으로 끝났습니다.

김건희 여사 논란 등 민감한 현안은 대화 테이블에 오르지도 못했고 한 대표와의 독대도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홍의표 기자입니다.

◀ 리포트 ▶

대통령실이 만찬 이후 언론에 제공한 사진입니다.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는 서로 악수를 하기도 하고, 나란히 걷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