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계 “한동훈에게 독대·발언 기회 안 줘” vs 친윤계 “스스로 얘기 안 해”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24.09.25 10:01 최종수정 2024.09.25 19:4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