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한 만찬 후폭풍…친윤 "한, 스스로 이야기 안 해" vs 친한 "발언 기회 없어" 뉴시스 원문 이승재 입력 2024.09.25 11:11 최종수정 2024.09.25 11:22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