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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6 (목)

'이러면 반칙이지' BTS 뷔, 배우 김민재와 군 복무 중 '무한 벌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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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왼쪽부터) 김민재, 뷔, 마선호 [사진=마선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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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뷔(본명 김태형)와 배우 김민재가 군 복무 중 무한 벌크업을 시도 중이다.

보디빌더이자 유튜버로 활동 중인 마선호는 2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휴가 나와서도 부지런히 운동하는 사랑스러운 청년들. 태형&민재"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이틀 동안 전신 웨이트 돌리고 뿌듯. 젊음이 부럽다. 얼굴도 부럽고"라며 "다음 휴가를 기약하며 간장게장은 꼭 다시 먹자"라고 덧붙였다.

사진 속 김민재와 뷔는 성난 근육을 자랑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뷔는 지난해 12월 11일 군 복무를 시작했다. 전역 예정일은 내년 6월 10일이다. 김민재는 내년 3월 17일 만기 전역한다.
아주경제=이건희 기자 topkeontop12@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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