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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5 (수)

배추 품귀에 텅 빈 창고‥김치공장들도 '막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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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이렇게 배추 수확량이 줄면서 김치 공장들도 비상이 걸렸습니다.

직접 밭에 나가서 배추를 구해보지만, 당장 들여올 배추가 없는 건데요.

재고가 부족해 창고마저 텅 빈 김치 공장 상황, 허지희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 리포트 ▶

충북 충주의 농협이 운영하고 있는 한 김치 공장, 40톤까지 저장할 수 있는 배추 보관 창고가 텅 비었습니다.

다른 창고도 가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