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25 (수)

9월 25일 '뉴스 9' 헤드라인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1. 윤석열 대통령과 여당 지도부 만찬이 사실상 빈손 회동이란 평가가 나왔습니다. 한동훈 대표는 오늘도 독대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2. 검찰 수사심의위원회가 김건희 여사에게 명품백을 건넨 최재영 목사에 대해 8대 7의 의견으로 기소를 권고했습니다. 심의위원 사이에선 "5%라도 유죄 가능성이 있다면 기소를 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온 것으로 파악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