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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국제뉴스) 김만구 기자 = 경기도는 평택 권관항 어촌뉴딜 사업이 마무리됐다고 26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142억원이 투입된 이 사업으로 권관항에는 선착장, 물양장 등 어업 시설이 보강됐고, 어울림센터가 들어선다.
평택시 현덕면 권관리에 있는 권관항은 조선시대 어장이 형성된 곳이지만 각종 개발사업으로 기능을 상실해가던 어항이라고 도는 설명했다.
준공식은 27일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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