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보다 건강이 더 중요”...英 젊은이 4명 중 1명 ‘금주’ 매일경제 원문 김제관 기자(reteq@mk.co.kr) 입력 2024.09.26 17:1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