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후 약 1시간 동안의 추격전 끝에 경찰은 차량 타이어를 찢는 스파이크 스트립을 버스가 지나가는 도로에 던져 차량을 멈춰세웠습니다. 약 1시간의 추격전 끝에 범인은 체포됐지만, 승객 1명이 숨졌습니다. LA시장은 이번 사건을 계기로 대중교통 안전을 강화할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긴박했던 순간을 현장영상에 담았습니다.
(구성: 양현이 / 편집: 윤현주 / 디자인: 성재은 / 제작: 디지털뉴스편집부)
양현이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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