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 가능성’ 7광구 함께 뚫나…한·일 39년 만에 만난다 중앙일보 원문 김민중.박현주 입력 2024.09.27 00:01 최종수정 2024.09.27 06:0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