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없이 추락하는 與지지율… 맹탕 만찬에 위기감 더 커져 조선일보 원문 박국희 기자 입력 2024.09.27 01:19 최종수정 2024.09.27 06:2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