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휴전 제안' 일축…"레바논 진입 모의훈련"
연일 레바논을 공습하고 있는 이스라엘이 국제사회의 임시 휴전 제안을 일축했습니다. 이스라엘군은 레바논 영토에 진입해 지상전을 벌이기 위한 모의훈련도 진행했습니다.
2. 백악관 찾은 젤렌스키…미 "10조 원 지원"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미국 백악관을 찾아 바이든 대통령과 해리스 부통령을 만났습니다. 미국은 우리 돈 10조 원 규모의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3. "둘 다 불기소" 보고…다음 주 최종 결론
서울중앙지검이 명품가방을 주고받은 최재영 목사와 김건희 여사 모두 불기소해야 한다는 의견을 심우정 검찰총장에게 보고한 걸로 알려졌습니다. 심 총장은 다음 주쯤 최종 결론을 내릴 걸로 보입니다.
4. '외제차 뺑소니범' 검거…부산 화물차 화재
지난 24일 광주에서 고급 외제차를 몰다 오토바이를 들이받고 도주한 30대가 어젯(26일)밤 서울에서 붙잡혔습니다. 부산에선 고속도로를 달리던 화물차에서 불이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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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휴전 제안' 일축…"레바논 진입 모의훈련"
연일 레바논을 공습하고 있는 이스라엘이 국제사회의 임시 휴전 제안을 일축했습니다. 이스라엘군은 레바논 영토에 진입해 지상전을 벌이기 위한 모의훈련도 진행했습니다.
2. 백악관 찾은 젤렌스키…미 "10조 원 지원"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미국 백악관을 찾아 바이든 대통령과 해리스 부통령을 만났습니다. 미국은 우리 돈 10조 원 규모의 지원을 약속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