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 김종혁 "보는 사람마다 '金 여사 사과 필요'…尹·韓, 만나긴 만날 것" 뉴스1 원문 박태훈 선임기자 입력 2024.09.27 07:20 최종수정 2024.09.27 07:5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