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필리핀 가사관리사 임금 후려치며 차별 조장" 프레시안 원문 최용락 기자(ama@pressian.com) 입력 2024.09.27 08:01 최종수정 2024.09.27 08:0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