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는 김장철까지 배춧값이 정상화되기 어렵다고 판단해 배추 초도물량 16톤을 중국에서 들여와 가락시장을 통해 유통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이 물량을 먼저 식자재 업체와 외식업체 등에 공급하고 앞으로 중국의 작황 상황과 국내 수요에 따라 수입을 늘려간다는 계획입니다.
윤정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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