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페이스북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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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정국의 솔로곡 '세븐-익스플리싯 버전'이 일본 레코드협회로부터 스트리밍 부문 플래티넘 인증을 받았다.
27일 소속사 빅히트 뮤직에 따르면 이 곡은 8월 기준 누적 재생수 1억 회를 돌파해 스트리밍 부문 플래티넘 인증을 획득했다.
일본 레코드협회는 곡의 누적 재생수를 기준으로 골드(5천만 회 이상), 플래티넘(1억 회 이상), 다이아몬드(5억 회 이상) 인증을 부여한다.
'세븐'은 연인을 향한 보다 과감한 표현을 담은 익스플리싯 버전과 클린 버전으로 발매됐다.
정국은 '세븐'의 익스플리싯 버전과 클린 버전, '유포리아'까지 총 3개의 플래티넘 인증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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