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남자 몰라요, 저 좀 살려주세요"···흉기 찔린 '순천 여고생' 마지막 말 서울경제 원문 문예빈 기자 입력 2024.09.27 16:33 최종수정 2024.09.27 16:4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