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의 향기]인류 역사는 쓰레기 역사… 갱생의 길 없나 동아일보 원문 유윤종 문화전문기자 입력 2024.09.28 01:4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