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사업가에게 성범죄 당해”…자수성가 CEO인 줄 알았는데 피해자만 3명 매일경제 원문 최종일 매경닷컴 기자(choi.jongil@mkinternet.com) 입력 2024.09.28 06:4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