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 직격탄' 썩어가는 꽃밭…갈아엎지도 못해 '발만 동동' SBS 원문 홍승연 기자 입력 2024.09.28 20:24 최종수정 2024.09.28 23:2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