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고 일어나면 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들이 터지고 있습니다. 공천개입·주가조작·명품백 의혹인데요. 우리의 박카스(박성태 사람과 사회연구소 연구실장)는 “국민 분노 포인트가 어디서 터질지 아무도 모른다”고 경고했고, 장문어(장성철 공론센터 소장)는 “국민의힘도 ‘도저히 방어 못해 특검하자’고 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안 그러면 김 여사 옹호 집단으로 찍혀 보수가 궤멸당할 수 있다”라고 말했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공덕포차〉에서 확인하세요.
제작진
책임 프로듀서 : 이경주
작가 : 박연신
취재 데스크 : 김정필
출연 : 송채경화 장성철 박성태
타이틀·섬네일: 문석진
기술: 박성영
음향 : 장지남
카메라 : 장승호 박경원
자막그래픽디자인·섬네일: 정현선
연출 : 정주용(j2yong@hani.co.kr) 이규호 (pd295@hani.co.kr)
제작: 한겨레TV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권력에 타협하지 않는 언론, 한겨레 [후원하기]
▶▶한겨레 뉴스레터 모아보기
▶▶행운을 높이는 오늘의 운세, 타로, 메뉴 추천 [확인하기]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