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기업 증여세 납부 5년간 1조…일감 몰아주기 ‘변칙증여’ 여전했다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24.09.29 10:16 최종수정 2024.09.29 13:4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