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30 (토)

이슈 일본 신임 총리 기시다 후미오

"이시바, 기시다 계승…국민 지지 못받으면 다카이치 재부상"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