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 “김건희 명품백, 대통령 사과했으니 국민이 이해해 줘야” 한겨레 원문 입력 2024.09.30 10:19 최종수정 2024.09.30 15:1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