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장서 박태환이 친 공에 맞았다" 소송…법원 "배상 책임 없어" TV조선 원문 이나라 기자(toothgrow@chosun.com) 입력 2024.09.30 12:15 최종수정 2024.09.30 14:3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