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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30 (월)

"영원히 살 수가 없다"...인파 몰리며 지옥이 된 대전 빵 축제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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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대전 동구 소제동 일대에서 열린 '2024 대전 빵 축제'에 많은 인파가 몰린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어제(29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2024 대전 빵 축제 현장 모습이 담긴 사진들이 올라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공개된 사진을 보면 행사장 주변에 사람들이 수백 미터 넘게 줄을 서 있습니다.

실제로 이번 축제에는 구름 인파가 몰리며 입장에만 2~3시간이 걸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