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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30 (월)

경기도, 주 4.5일제 시범 도입 앞두고 내달 2일 공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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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노동시간 단축을 위해 '임금 삭감 없는 주 4.5일제'를 내년부터 시범 도입한다고 밝힌 가운데 다음 달 이를 위한 의견 수렴의 장이 열립니다.

경기도는 경기도의원, 관계 전문가, 기업 관계자 등이 함께한 가운데 다음 달 2일 오후 3시 경기종합노동복지회관에서 주 4.5일제 공청회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공청회에는 경기도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경기도청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될
예정입니다.

[황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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