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0.01 (화)

"어린이대공원에 폭발물" 신고...경찰, 수색 나서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서울 광진구 어린이대공원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색에 나섰습니다.

서울 광진경찰서는 오늘(30일) 밤 8시 반쯤 화양지구대에 신원을 알 수 없는 사람이 변조된 목소리로 전화를 걸어 어린이대공원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말을 반복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전화를 건 인물을 추적하는 한편, 어린이대공원에서 시민을 대피시키고 수색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YTN 손효정 (sonhj0715@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모든 반려인들이 알아야 할 반려동물의 질병과 처치법 [반려병법]
소리 없이 보는 뉴스 [자막뉴스]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