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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1 (화)

[이 시각 세계] 네팔 22년 만의 폭우에 사망자 200명 육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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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뉴스룸 연결해서 밤사이 들어온 국제뉴스 들어보겠습니다.

네팔에서 22년 만의 폭우가 내리면서 피해가 걷잡을 수 없이 불어나고 있는데요.

정슬기 아나운서, 전해주시죠.

◀ 정슬기 아나운서 ▶

네. 지난달 27일부터 네팔 수도 카트만두에는 하루 최대 300㎜ 이상의 폭우가 쏟아졌는데요.

대규모 홍수와 산사태가 발생해 200명 가까이 목숨을 잃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