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0.01 (화)

글로벌 큰손 70여 명 '서울 투자 포럼' 참가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서울 혁신 기업과 미국, 유럽, 일본 등 해외 주요국 투자자들을 연계하는 '2024 서울 투자포럼'이 열렸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4조60억 원의 자산을 관리하는 노라 패밀리 오피스와 싱가포르 투자회사 파빌리온 캐피탈 등 해외 '큰손' 70여 명이 참가하고 유럽 최대 규모 벤처캐피탈인 프랑스 유라제오의 마티외 바레 벤처 총괄이 기조연설자로 나섰습니다.

시는 이 자리에서 투자 설명회와 함께 서울AI허브 주관 AI스타트업 쇼케이스와 기업 투어 등을 진행하고 기술 체험 프로그램과 맞춤형 매칭을 통해 투자를 이끌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