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소희 기자] ICT 중심 종합경제미디어 아이뉴스24가 주최한 '대한민국 클라우드/SaaS 포럼 2024(KCSF2024)'이 26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FKI타워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 오충현 구글클라우드 AI 스페셜리스트팀 매니저가 '파일럿을 넘어 실제 서비스에 적용하는 생성형 AI 전략'을 주제로 강연하고 있다.

ICT 중심 종합경제미디어 아이뉴스24가 주최한 '대한민국 클라우드/SaaS 포럼 2024(KCSF2024)'이 26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FKI타워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 오충현 구글클라우드 AI 스페셜리스트팀 매니저가 '파일럿을 넘어 실제 서비스에 적용하는 생성형 AI 전략'을 주제로 강연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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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KCSF2024'은 '클라우드와 AI의 미래 : 혁신과 가능성'을 주제로 진행됐다. 아마존웹서비스(AWS), NHN클라우드, 네이버클라우드, 구글 클라우드, 메가존클라우드, 베스핀글로벌 등 국내외 주요 클라우드 기업들이 참여해 최신 기술 동향과 전략을 공유, 다양한 산업 분야의 AI 적용 사례와 함께 데이터 분석, 자동화, 사용자 경험 개선 등 실질적인 활용 방안을 논의했다. 정부 측에서는 행정안전부가 클라우드 네이티브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정소희 기자(ss082@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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