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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2 (수)

'한동훈 치면 여사가 좋아할 것'‥또 나온 녹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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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김대남 대통령실 전 선임행정관이 국민의힘 전당대회 당시, '한동훈 후보를 공격해달라'고 유튜브 매체에 요청한 녹취가 뒤늦게 공개됐습니다.

김건희 여사의 공천 개입과 고발 사주 의혹에 이어서 '당무 개입' 논란까지 번지는 모양새입니다.

손하늘 기자입니다.

◀ 리포트 ▶

김건희 여사 문자 무시 논란과 무차별 폭로전으로 '분당대회'라는 오명을 썼던 국민의힘 전당대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