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0.02 (수)

[이슈분석] 박대성 운영 프랜차이즈 본사 대표 사과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전남 순천에서 10대 여학생을 살해한 박대성이 운영했던 프렌차이즈 음식점 본사가 사건 관련 사과문을 냈습니다. 관련 내용 원영섭 변호사, 설주완 변호사와 함께 자세히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날벼락 맞은 본사
- 본사 대표 "점주 개인의 비윤리적인 행동"
- 박대성 지인 "술 먹으면 눈빛 변하고 공격적
- 박대성 "범행 당시 기억 안 나" 주장

#암표상 잡았다!
- '매크로' 이용 암표상 7명 적발
- 공연법 개정 이후 '매크로 암표상' 첫 적발
- 경찰, 매크로 프로그램 판매자 수사 검토

#"北 돌아갈래"
- 30대 탈북민, 파주 차고지서 버스 훔쳐
- "생활고 때문에 北으로 돌아가고 싶었어" 진술
- "차량 열쇠도 꽂혀있어 우발적으로 몰고 가"

- Copyrights ⓒ 조선일보 & 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