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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2 (수)

[단독] 검찰, 2022년 보궐·올해 총선 모두 겨냥‥텔레그램도 확보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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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검찰은 이 공천개입 의혹 관련자로 지목된 명태균 씨와 김영선 전 국민의힘 의원을 최근 압수수색했죠.

저희가 영장 내용을 확인했더니, 김영선 전 의원이 창원의창 지역에 출마했던 2022년 재보궐 선거와 컷오프된 올해 총선의 대가성을 모두 겨냥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검찰이 김 여사와 명태균 씨가 나눈 텔레그램을 확보했는지도 관심이 쏠립니다.

구민지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