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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3 (목)

"명절에도 못 쉬어요"…'배달 천국' 중국의 라이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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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에도 못 쉬어요"…'배달 천국' 중국의 라이더들

[앵커]

중국 역시 새벽과 심야를 가리지 않고 음식 배달이 가능한 '배달 천국'인데요.

진입 문턱이 낮다 보니 경기 침체에 배달 라이더가 부쩍 늘었는데 중국의 최대 명절에도 쉴 수가 없다고 합니다.

베이징에서 배삼진 특파원입니다.

[기자]

신호 위반에 역주행, 배달에 늦으면 벌금도 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