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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3 (목)

여야, 재보궐 선거운동 총력…4일 본회의 재표결 앞두고 전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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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개천절인 오늘부터 13일 동안 16일 치러지는 재보궐 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됩니다. 여야 지도부가 직접 현장 지원 유세에 나서며 총력전에 돌입했습니다. 내일 본회의에선 김건희 여사 특검법 등 윤석열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한 법안들의 재표결을 실시할 예정이어서 여야 전운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정치부 연결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최원국 기자, 여야 지도부는 지금 어느 지역에서 지원 유세 중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