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국방과 무기 취임 이틀만에 우크라이나 달려간 나토 수장…젤렌스키 “무기 달라” 서울신문 원문 입력 2024.10.03 22:5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