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은 삶의 주체이자 개별 존재”…동물단체 ‘보금자리 선언문’ 한겨레 원문 입력 2024.10.04 15:19 최종수정 2024.10.04 18:4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